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ACL] '화력 폭발 '울산, 브리즈번에 6-0 대승

작성일: 2017.02.28 21:21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울산 현대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울산 현대가 조별 리그 첫 승을 챙겼다.

울산은 2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7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브리즈번 로어(호주)와 조별 리그 2차전에서 6-0으로 이겼다. 울산은 조별 리그 전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울산의 공격력이 돋보였다. 울산은 앞선 키치 SC와 플레이오프, 가시마 앤틀러스와 조별 리그 1차전에서 저조한 공격력으로 애를 먹었다. 2경기에서 넣은 골은 단 1골이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는 달랐다. 울산은  29개의 슈팅을 쏟아부었다. 12개가 유효슈팅이었고 6개가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 김도훈 감독은 이종호를 선발에서 제외하고 코바, 오르샤, 김인성으로 공격진을 구성했고 이는 적중했다.

김인성은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대량 득점을 예고했다.

울산은 3분 뒤 김창수의 패스를 받은 오르샤의 골로 점수 차이를 벌렸다. 오르샤는 전반 34분 골을 넣으며 멀티 골을 완성했다.

3-0으로 전반을 마친 울산은 후반에도 상대를 몰아쳤다. 후반 10분 코바가 페트라토스의 패스를 받아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선제골의 주인공 김인성이 후반 23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추가 골을 넣었다.

울산은 후반 추가 시간 이종호의 추가 골로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