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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남아공, 2017년 FIFA U 20 본선 막차로 합류

작성일: 2017.03.06 11:08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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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규 FIFA 20t세 이하 월드컵 조직위원장.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세네갈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U 20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내면서 24개 본선 진출국이 모두 확정됐다.


세네갈은 6일(한국 시간) 잠비아 은돌라에서 열린 2017년 U-20 아프리카 컵 오브 네이션스 조별 리그 B조 3차전에서 카메룬을 2-0으로 눌러 2승1무로 4강에 진출했다. 또 같은 시간 잠비아 루사카에서 열린 남아공과 수단의 B조 3차전에서는 남아공이 3-1로 이겨 2승1패로 준결승에 올랐다.


세네갈과 남아공은 이 대회 4강 팀에 주는 U-20 월드컵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전날 벌어진 조별 리그 A조 3차전에서는 잠비아와 기니가 나란히 4강에 진출해 U-20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아프리카 대륙의 출전 팀이 결정되면서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수원과 전주, 인천, 천안, 제주, 대전 등 6개 도시에서 열리는 2017년 U-20 월드컵에 나설 24개 팀이 모두 결정됐다.


개최국 한국을 비롯해 일본, 베트남, 이란, 사우디아라비아(이상 아시아), 잉글랜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포르투갈(이상 유럽), 미국, 멕시코, 코스타리카, 온두라스(이상 북미),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이상 남미), 잠비아, 기니, 세네갈, 남아공(이상 아프리카 ), 뉴질랜드, 바누아투(이상 오세아니아)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겨룬다.


2017년 U-20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은 오는 15일 수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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