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첫 실책' 강정호…'안방 비운' 정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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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김민경 기자] 강정호가 21일(이하 한국 시간) 시카고 컵스와 벌인 홈경기에서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강정호는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4회에는 잘 잡은 타구를 2루에 악송구하며 첫 실책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강정호는 22일 컵스전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21일 잠실 LG전에서는 5회말 2사 만루에서 이진영을 상대하던 정범모가 본헤드 플레이를 선보였다. 풀카운트 상황에서 심판은 선발 쉐인 유먼이 던진 공을 볼로 판정했지만 정범모는 스스로 스트라이크로 판정한 뒤 벤치로 향했다. 2루에 있던 정성훈이 이 틈을 놓치지 않고 홈을 밟으며 한화를 흔들었다. 이날 한화는 LG에 0-10으로 크게 졌다.
광주에서는 선발 양현종이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5연패를 막았다. KIA는 양현종의 호투에 힘입어 롯데에 3-2 승리를 거뒀다. 목동에서는 직전 경기에서 넥센에 '노히트 노런' 수모를 안겼던 두산 선발 유네스키 마야가 출전했다. 두산은 이날 마야가 3이닝 8피안타(3피홈런) 2볼넷 4탈삼진 11실점으로 무너지는 등 부진하며 0-12 영봉패를 당했다.
한편 수원에서는 SK가 '3타점' 맹타를 휘두른 이재원의 활약에 힘입어 kt를 9-3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마산에서는 삼성이 선발 윤성환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넥센을 5-0으로 제압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지난 19일 맥스 할로웨이가 UFC파이트 나이트에서 랭킹 5위였던 컵 스완슨을 길로틴 초크로 잡아냈다. 그러자 맥그리거는 SNS를 통해 "지난밤 맥그리거의 체급에 있는 내 아이들이 승리한 것을 축하한다. 아빠는 무척 기쁘단다"라고 말했다. 이에 할로웨이는 "앞으론 내 이름을 직접 언급해라.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8강 1차전에서 FC포르투에 3-1로 패하며 굴욕을 당했던 바이에른 뮌헨. 경기 시작 23분만에 알칸타라 티아고와 제롬 보아텡이 두골을 몰아치며 전세를 역전시켰다. 이어 뮌헨은 전반에만 3골을 더 터트리며 FC포르투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결국 뮌헨이 FC포르투에 6-1로 이기며 통합스코어 7-4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3-1로 패배한 파리 생제르망은 네이마르에게 다시 한 번 무너졌다. 네이마르는 전반 14분과 34분에 골을 터트리며 팀의 2-0승리를 견인했다. 바르셀로나는 통합스코어 5-1로 파리 생제르망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골든스테이트는 식스맨의 활약에 힘입어 97대 87로 뉴올리언즈를 제압하며 2연승 행진을 달렸다.

[그래픽] SPOTV NEWS 디자이너 김종래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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