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오키나와 캠프] 개막 준비 착착, KIA 선수단의 '실전 대비' 야간 훈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5일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킨구장에서는 KIA 선수들의 야간 훈련이 벌어졌다. 야수들의 타격과 '펑고' 훈련이 이루어졌고, 투수들의 실전 피칭이 진행됐다. 오는 31일 개막전에 맞춘 실전 대비 야간 훈련이었다.
계획된 일정은 아니었다. 5일 야간 훈련이 아닌 6일 오전 오후 훈련이 계획돼 있었다. 지난 1일 이후 4일 훈련 일정을 소화했던 선수단은 6일에 휴식이라는 선물을 받고 전날 야간 훈련을 하게 된 것이다. KIA 관계자는 "그간 낮 훈련이 많았는 데 이번에는 다가오는 시즌 개막에 맞춰 야간 훈련 일정도 잡게 됐다"고 말했다.
야수 조와 투수 조가 함께 한 올해 스프링캠프 첫 야간 훈련이었다. 오후 5시부터 약 9시까지 선수단은 구슬땀을 흘렸다. 새 시즌 개막이 다가오면서 야간 경기의 감각을 살리기 위해 준비된 훈련 스케줄에 따라 선수단은 부지런히 움직였다.
그라운드를 비추는 조명이 켜지기는 했으나, 어둠 속에서 야수들의 뜬공 훈련이 이어졌다. 유격수 김선빈의 경우에는 다소 약점을 보이던 뜬공 처리 특훈이 벌어졌다. 마지막까지 한 번이라도 더 뜬공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김선빈을 보면서 동료들은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6일 하루 달콤한 휴식의 시간을 보낸 KIA 선수단은 7일에는 오전부터 웨이트 훈련, 타격 훈련 등 스케줄을 마쳤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