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축구 남녀 대표 팀, 13일 함께 소집 명단 발표

작성일: 2017.03.10 10:53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슈틸리케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한국 남녀 축구 대표 팀이 동시에 발진한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 팀과 윤덕여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 팀은 오는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소집 명단을 발표한다. 남녀 대표 팀이 같은 곳에서 소집 명단을 함께 발표하는 건 이례적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날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2경기에 나설 소집 명단을 공개한다. 한국은 23일 월드컵 예선 6차전 중국 원정 경기에 이어 28일 시리아와 월드컵 예선 7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남자 대표 팀은 19일 소집과 함께 월드컵 최종 예선 6차전이 열리는 중국 창사로 떠난다.


윤덕여 감독은 슈틸리케 감독에 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2018년 여자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할 여자 대표 팀 명단을 발표한다. 여자 대표 팀은 아시안컵 본선 출전권은 물론 2019년 여자 월드컵 티켓까지 걸려 있는 4월 평양 아시안컵 예선을 준비한다. 여자 대표 팀은 20일 목포축구센터에 모여 담금질을 시작하며 다음 달 2일 중국 베이징을 거쳐 아시안컵 예선이 열리는 평양에 들어간다. 


한국은 5일 인도, 7일 북한, 9일 홍콩, 11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겨룬다. 1위를 차지한 팀이 내년 아시안컵 본선에 오른다. 7일 북한과 2차전이 아시안 컵 본선 진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