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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F전 2타수 무안타 1볼넷…타율 0.125

작성일: 2017.03.14 12:2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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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14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년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었다. 지난 1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 경기부터 2경기 연속 출루다. 그러나 나머지 두 타석에서는 아웃돼 시범경기 타율은 0.125로 떨어졌다.

추신수는 0-1로 팀이 뒤진 1회말 1사 2루에 타석에 들어서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제프 사마자를 상대로 볼넷을 얻었다. 추신수 후속 타자 마이크 나폴리가 유격수 땅볼을 쳤는데 샌프란시스코 유격수 지미 롤린스가 실책을 저질러 2루 주자 엘비스 앤드루스는 홈을 밟았고 추신수는 2루에 갔다. 이어 라이언 루아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렸고 추신수는 홈에 들어왔다.

팀이 6-1로 앞선 2회말에 추신수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말 팀이 7-1로 앞선 1사 2루에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팀이 7-1로 앞선 7회말 선두타자 때 대타 맷 립카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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