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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징계만 4명' ATM과 레버쿠젠의 전력 누수

작성일: 2017.03.16 00:05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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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영상 이강유 PD, 글 김덕중 기자] 무려 6골이 터졌습니다.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지난달 22일(한국 시각)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는 AT마드리드가 레버쿠젠을 4-2로 꺾었습니다. 장소를 비센테 칼데론으로 옮겨 16강 2차전을 치릅니다. 이번에도 난타전이 벌어질 수 있을까요. 일단 두 팀 합쳐 무려 4명의 징계자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AT마드리드는 측면 오버랩이 좋은 펠리페 루이스와 창의적인 플레이로 공격 2선의 파괴력을 높이는 가비가 출전 정지로 경기를 뛰지 못합니다. 이밖에 머리를 다친 페르난도 토레스와 부상으로 주말 그라나다전을 뛰지 못한 케빈 가메이로의 출장이 불투명합니다. 레버쿠젠은 미드필더 하칸 찰하노글루와 양쪽 측면을 모두 소화하는 벤야민 헨리흐스가 징계로 스페인 원정을 함께 하지 못합니다. 이밖에 라스 벤더, 조나단 타 등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력 누수를 어느 팀이 최소화하느냐, AT마드리드와 레버쿠젠의 16강 2차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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