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1위’ 첼시, 되는 집은 뭘 해도 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첼시는 19일 자정(한국 시간)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에서 홈팀 스토크 시티(이하 스토크)를 상대로 후반 41분 케이힐의 결승 골에 힘입어 2-1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첼시는 1위 독주 체제를 굳건히 했다.
지난 시즌 10위에 그쳤던 첼시는 이번 시즌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영입해 명가 재건의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이번 시즌 21승 3무 3패로 2위 토트넘에 10점 앞서며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공격과 수비, 모든 면에서 월등한 경기력을 보이면서 EPL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팀의 주전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는 침묵했다. 하지만 코스타가 골을 넣지 못했다는 점이 첼시가 승리할 수 없는 이유가 되지 않았다. 코스타가 최전방에서 스토크를 상대하는 동안 윌리안이 있는 2선이 스토크를 집요하게 흔들었다. 전반 12분엔 윌리안이 프리킥 골을 터뜨리며 선제골을 뽑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스토크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코스타를 철저히 막으며 첼시 공격을 봉쇄한 스토크는 조나단 월터스가 위치한 전방으로 볼을 길게 투입해 동점 골을 노렸다. 볼을 확보하는 즉시 볼을 페널티 박스로 붙여주던 스토크의 전략이 통했다. 전반 38분 월터스가 첼시 수비수 게리 케이힐에게 파울을 얻어내 페널티킥 득점을 뽑아냈다.
이후 경기는 팽팽하게 전개됐다. 두 팀 모두 상대의 골문을 수시로 두들겼지만 큰 소득을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첼시가 강팀으로 군림하는 것엔 이유가 있었다. 후반 41분 페널티킥을 내줬던 케이힐이 팀의 승리를 확정짓는 결승골을 뽑아냈다. 이 골로 첼시는 짜릿한 원정 승리를 거머쥐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