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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그랑프리] 女 사브르 간판 김지연-서지연, 나란히 16강 탈락

작성일: 2017.04.01 17:04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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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연(오른쪽) ⓒ 방이동,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방이동, 김민경 기자] 여자 사브르 간판 김지연(29, 익산시청)이 16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김지연은 1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7 서울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마고 리프키스(프랑스, 세계 랭킹 49위)에게 7-15로 무릎을 꿇었다.

리프키스의 저돌적인 플레이를 막지 못했다. 김지연은 2-12까지 끌려가며 고전했다. 7-13까지 만회하며 대역전극을 노렸으나 흐름을 뒤집지 못했다.

한편 지난해 이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서지연(24, 안산시청)은 16강전에서 베테랑 마리엘 자구니스(미국, 7위)에게 14-1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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