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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조원우 감독 "선수들 이기려는 의지 보였다"

작성일: 2017.04.08 20:5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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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조원우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롯데 조원우 감독이 끝내기 승리 명승부를 연출한 선수들의 '이기려는 의지'를 높게 샀다. 

롯데 자이언츠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9회말 8-6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LG의 7연승 도전을 막았다.

조원우 감독은 "많은 팬 앞에서 이기려는 의지를 보인 경기다. 어제(7일) 역전패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 동점을 허용했지만 선수들의 이기려는 의지가 느껴졌다. 김원중에 이어 박진형이 잘 던졌다. 앞으로 불펜도 안정을 찾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양 팀이 1승 1패로 맞선 가운데 9일 선발투수는 롯데 닉 애디튼, LG 임찬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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