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웨일즈 출신 공격수 존 하트슨, "손흥민은 TOP 클래스 공격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웨일즈 출신의 공격수 존 하트슨(42)이 손흥민을 칭찬하고 나섰다.
토트넘 핫스퍼는 4월 8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왓포드전에서 델레 알리, 에릭 다이어, 손흥민의 멀티 골을 묶어 4-0으로 이겼다. 토트넘은 리그 6연승을 질주했고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첼시(승점 72점)를 승점 4점 차로 추격했다.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다시 한 번 날아올랐다. 손흥민은 전반 1골 1도움, 후반 1골을 보태 자신의 EPL 10·11호골을 기록했고, 시즌 18호골에 도달했다. 의미 있는 기록이다. 자신이 2014-2015 시즌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시절 세운 한 시즌 최다 골(17골)을 넘어섰다.
손흥민의 활약에 존 하트슨은 영국 공영방송 'BBC Radio 5'에 "나는 손흥민을 센세이셔널이란 단어로 표현하고 싶다. 그는 모든 시간 볼을 소유했다. 비록 해리 케인의 패스를 놓쳤지만 손흥민의 활약은 정말 정말 좋았다. 손흥민은 확실히 탑클래스 공격수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으로부터 힘찬 포응까지 얻었다"며 손흥민의 활약을 칭찬했다.
하트슨은 스완지 출신으로 2001-2002시즌부터 셀틱에서 6시즌간 몸담으면서 171경기에서 109골을 터뜨리는 등 웨일즈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한 선수다.
손흥민은 리그 32라운드를 마친 토트넘은 앞으로 리그 8경기가 남아 있고 FA컵 준결승에 진출해 있어 최다 9경기가 남았다. 손흥민은 이제 1985-1986 시즌 차범근이 세운 '한국인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인 19골에 도전한다.
[영상]'3경기 연속 골' 손흥민 리그 10·11호골 모음 ⓒ스포티비뉴스 이충훈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