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EPL 영상] 웨일즈 출신 공격수 존 하트슨, "손흥민은 TOP 클래스 공격수다"

작성일: 2017.04.08 23:41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완승을 이끈 손흥민(오른쪽).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웨일즈 출신의 공격수 존 하트슨(42)이 손흥민을 칭찬하고 나섰다.

토트넘 핫스퍼는 4월 8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왓포드전에서 델레 알리, 에릭 다이어, 손흥민의 멀티 골을 묶어 4-0으로 이겼다. 토트넘은 리그 6연승을 질주했고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첼시(승점 72점)를 승점 4점 차로 추격했다.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다시 한 번 날아올랐다. 손흥민은 전반 1골 1도움, 후반 1골을 보태 자신의 EPL 10·11호골을 기록했고, 시즌 18호골에 도달했다. 의미 있는 기록이다. 자신이 2014-2015 시즌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시절 세운 한 시즌 최다 골(17골)을 넘어섰다.

손흥민의 활약에 존 하트슨은 영국 공영방송 'BBC Radio 5'에 "나는 손흥민을 센세이셔널이란 단어로 표현하고 싶다. 그는 모든 시간 볼을 소유했다. 비록 해리 케인의 패스를 놓쳤지만 손흥민의 활약은 정말 정말 좋았다. 손흥민은 확실히 탑클래스 공격수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으로부터 힘찬 포응까지 얻었다"며 손흥민의 활약을 칭찬했다.

하트슨은 스완지 출신으로 2001-2002시즌부터 셀틱에서 6시즌간 몸담으면서 171경기에서 109골을 터뜨리는 등 웨일즈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한 선수다.

손흥민은 리그 32라운드를 마친 토트넘은 앞으로 리그 8경기가 남아 있고 FA컵 준결승에 진출해 있어 최다 9경기가 남았다. 손흥민은 이제 1985-1986 시즌 차범근이 세운 '한국인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인 19골에 도전한다.


[영상]'3경기 연속 골' 손흥민 리그 10·11호골 모음 ⓒ스포티비뉴스 이충훈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