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쿠야테 결승 골' 웨스트햄, 스완지에 1-0승···기성용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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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웨스트햄이 승점 3점을 획득하면서 한숨 돌렸다.
웨스트햄은 8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6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스완지전에서 체이크 쿠야테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기대를 모았던 기성용은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웨스트햄이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였다. 전반 14분 마누엘 란치니의 프리킥이 스완지의 골문을 위협했다. 웨스트햄은 이어 전반 19분 로버트 스노그라스의 헤더, 전반 29분 안드레 아예우의 의 결정적인 슛을 시도하는 등 공격에 불을 뿜었다. 우카시 파비안스키가 막아냈다
연이어 공격을 퍼붓던 웨스트햄이 결국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44분 마크 노블과 2대 1 패스를 한 쿠야테가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 양 팀의 공방전이 이어졌다. 그러나 슈팅은 번번히 골문을 벗어났다. 특히 양 팀 골키퍼의 선방이 돋보였다. 스완지는 페를난도 요렌테를, 웨스트햄은 소피앙 페굴리를 투입해 득점을 노렸지만 더 이상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영상] Goal's - '쿠야테 결승골' 웨스트햄 vs 스완지 ⓒ이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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