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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아시안컵 예선] 북한, 최종전서 우즈베키스탄에 4-0 완승

작성일: 2017.04.09 20:23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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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은미 ⓒ아시아축구연맹(AFC)=북한축구협회 제공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북한은 9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18년 여자 아시안컵 예선 B조 4차전에서 4-0으로 이겼다.

북한은 3승1무(승점 10·골득실+17)로 모든 경기를 마무리했다. 아직 2경기밖에 치르지 않은 한국(승점 4·골득실+10)은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이기고 골득실을 +18 이상으로 만들면 조 1위를 확정해 북한을 따돌리고 본선행 티켓을 차지한다.

북한은 전반 14분 만에 공격수 리경향을 빼고 김윤미를 투입하는 빠른 선수 교체까지 하며 우즈베키스탄전 대승 의지를 다졌다. 김윤미는 전반 28분 만에 결승골을 터트렸고 북한은 빠른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북한은 승향심이 후반 9분 추가 골에 이어 후반 20분 쐐기 골을 터트렸고 후반 추가 시간 김윤미가 마무리 골로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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