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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아시안컵예선] 조소현, 우즈베키스탄전이 A매치 100번째 경기

작성일: 2017.04.11 12:4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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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소현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여자 축구 대표 팀 주장 조소현(29·현대제철)이 A매치 100경기 출전(센추리 클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조소현은 11일 오후 6시 30분 김일성경기장에서 킥오프하는 우즈베키스탄과 2018년 아시안컵 예선 B조 최종전에 출전하면 A매치 100경기 출장을 기록하게 된다. A매치 100경기 출장은 국내 여자 축구 선수 가운데 2015년 권하늘(103경기·보은 상무), 2016년 김정미(109경기·현대제철)에 이어 세 번째다.

이천 설봉중~울산 현대고~여주대를 졸업한 조소현은 2007년 동아시안컵 예선 대만전에서 A매치에 데뷔했고 2011년부터주장으로 대표 팀을 이끌고 있다. 2008, 2010, 2014년 아시안컵에 참가했고 2014 인천 아시안게임, 2015 캐나다 월드컵 등 주요 국제 대회에 빠짐없이 출전했다.

조소현은 2015년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A매치 100경기 출전을 앞둔 조소현을 위해 100경기 기념 트로피를 제작했다. 조소현의 A매치 100경기 출전이 확정되면 3D 프린터 작업을 거쳐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을 재현한 특별 트로피를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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