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조원우 감독 "타자들 고른 활약 상승세 원동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롯데는 1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에서 6-4로 이겼다.
경기가 끝난 뒤 조원우 감독은 "박세웅이 선발투수로서 제 몫을 다했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 (박세웅 구원 등판) 박시영의 활약으로 이길 수 있었다. 중심 타선을 비롯해 타선 전체가 고른 활약을 보이고 있는 게 상승세의 힘이다"고 말했다.
경기 초반 기회를 놓친 뒤 먼저 점수를 뺏기면서 어려운 경기가 될 듯 했으나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1회초 만루 기회를 놓치고 1회 말에 먼저 점수를 내준 롯데는 2회초 만루 기회도 놓쳤다. 그러나 3회 들어 세 번째 만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역전에 성공했다.
6회 들어 추가 점수를 뽑았다. 강민호와 이우민이 잇따라 안타를 쳤다. 오승택과 신본기가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손아섭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쳐 4-1로 달아났다.
8회 말 정진기에게 솔로포를 맞았으나 9회초 강민호의 투런포로 리드를 지켰고, 9회 말 이홍구에게 투런포를 내줬으나 더는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박세웅은 5⅓이닝 동안 5피안타 6탈삼진 2사사구 1실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2승째를 챙겼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디아즈 격려해 달라" 이래서 감쌌구나…5안타→8월 타율 0.382 디아즈, 구자욱 잊지 않았다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