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볼 훈련' 두산 보우덴, 김태형 감독 "상태 괜찮아"
작성일: 2017.04.12 16:2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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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덴은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캐치볼을 진행했다. 불펜에서도 공을 던지며 마운드 감을 익혔다. 공은 21개를 던졌고,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
권명철 투수 코치는 "불펜에서 던졌지만, 불펜 피칭을 한 건 아니다. 롱 토스를 하는 게 맞는데, 보우덴이 마운드 감을 익히고 싶다고 해서 불펜에서 던지게 했다"고 설명했다.
조금 더 지켜보고 정확한 복귀 시점을 결정할 생각이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캐치볼 해보고 피칭 날짜를 이야기하겠다. 캐치볼 하는 거 보니까 몸 상태는 좋은 거 같다. 투수들은 어깨가 불편하면 예민해서 던지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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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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