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성남, K리그 유소년 발전 위한 'U15 저학년 인터리그'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인터 리그는 경기 출전 기회가 적은 유소년 팀 저학년 선수들의 운동능력 향상 및 경기력 유지를 목적으로 성남FC에서 기획했다. 이 취지에 공감한 시민구단협의회 가입 구단은 적극적인 협조를 했다. 특히 U15팀 저학년의 경우 만13, 14세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어 축구 선수로서 기량과 잠재력이 가장 많이 성장 할 수 있는 연령대인 만큼 저학년리그에 대한 참여 구단들의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었다.
13일 개막한 U15 저학년 인터 리그는 오는 9월까지 매달 2회(매주 목요일) 성남 황송공원 인조잔디구장(성남시 중원구 금광동)에서 열리며 8라운드에 걸쳐 리그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8라운드 종료 후 우승팀과 준우승팀을 가리고 최다 득점, 최다 도움, 우수 선수상 등 개인 시상도 진행된다.
성남FC 이석훈 대표이사는 "현재 연령별 유소년팀들이 고학년들을 중심으로 주요 리그 및 대회에 참여하는 상황"이라며 "프로선수 육성이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저학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경기출전 기회를 보장해 주는 것은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된다. 그런 점에서 이번 저학년 인터리그가 미래의 소중한 자원을 육성하는 원동력으로서 선수 개인 뿐 아니라 구단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더불어 이번 인터리그를 시작으로 K리그 구단 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앞으로 K리그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학년 인터리그에 참가하는 수도권 구단들은 앞으로 대회를 통해 저학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참여구단 간 유소년 육성 정책을 공유하며 유소년발전을 위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