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활용' SK 힐만 감독의 선수 기용 방식 효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K 힐만 감독은 1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신구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한다. 1군 엔트리에 있는 선수들을 잘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힐만 감독은 경기마다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준다. 상대 투수가 누구인지 보고, 선수들의 컨디션을 고려해 기용한다. 이유는 있다. 긴 시즌을 치러야 하는 선수들의 육체적, 정신적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다.
올 시즌 4번 타자로 나서면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김동엽에 대해서 힐만 감독은 "김동엽이 기대만큼 잘해주고 있다"면서도 "잘 하고 있지만, 감독으로서 상황에 따른 기용이 중요하다. 다른 베테랑의 활약도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한 것도 최상의 경기력 유지를 위해서다.
연패, 연승 기간 동안 힐만 감독은 1군 엔트리에 있는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했다. 선발 출전이든, 교체 출전이든 선수들을 관리하면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
올 시즌 7승7패로 NC 다이노스와 공동 5위를 마크하고 있는 SK는 최근 5연승 했다. 팀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힐만 감독의 선수 기용이 효과를 보고 있다는 평가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광주일고 학생들, 광주 시민들께 죄송하고 감사했다" 응원구호 논란→징계 감경→봉황대기 1회전 탈락, 배재고가 남긴 마지막 한 마디
2026-08-12
-
'최고 150km' 롯데에 없던 유형의 등장! 투심 던지는 6R 루키의 1군 데뷔전→4실점에도 눈도장 찍었다
2026-08-12
-
'응원구호 논란' 배재고, 극적으로 전국대회 복귀했지만…인천고에 5-8 역전패, 1회전에서 탈락
2026-08-12
-
LG-울산이 무슨 죄? 말 바꾼 KBO→LG, 울산 오카다 영입 무산…"사과의 뜻 전했다"
2026-08-12
-
"밥을 이만큼 먹던데?" 1군 데뷔전이 깜짝 선발이라니, 명장 기대감 크다 "몸 커지면 좋아질 선수"
2026-08-12
-
삼성 이럴 수가, 홈런왕이 충격적 타격 부진 선발 제외… 단호한 박진만, “못 쳐서 뺐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