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감 뉴스] 헤난 바라오 밴텀급 복귀 타진…최두호의 다음 상대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25, 부산 팀 매드/사랑모아 통증의학과)는 지난 16일 UFC 온 폭스 24에서 헤난 바라오(30, 브라질)와 만날 뻔했다. 지난 2월 UFC가 두 선수의 경기를 추진했다.
그러나 최두호에게 너무 촉박한 경기 일자였다. 아무리 '슈퍼 보이'라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리고 바로 맹훈련에 들어가기는 무리였다.
최두호는 지난 3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르면 6월, 늦으면 7월 정도 다음 경기를 생각하고 있다"며 "원래 추진되던 바라오가 다음 상대라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내 욕심대로 다 할 수 없다. 바라오도 경기를 원하는 시기가 있을 것이다. 그가 경기를 조금 늦게 뛰어도 된다고 하면 난 좋다. 바라오는 인지도도 있고 실력도 좋은 선수기 때문"이라고 기대했다.
최두호가 원하는 복귀 시기가 다가온다. 그런데 상대 후보로 꼽히던 바라오가 마음을 바꿨다.
27일 브라질 언론 콤바테는 바라오가 페더급에서 밴텀급으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전 밴텀급 챔프 바라오는 TJ 딜라쇼에게 두 번 지고 지난해 페더급 올라왔다. 제레미 스티븐스에게 졌지만, 필립 노버에게 이겼다. 페더급 랭킹 15위에 올라 있다.
바라오가 페더급을 떠난다면 최두호는 다른 상대를 찾아야 한다. 최두호는 "상대가 누구인지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더 발전한 실력으로 경기할 수 있느냐가 내겐 더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과연 최두호의 다음 상대는 누굴까?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