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OK저축은행, 한국전력의 치열한 중위권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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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 = 배정호 기자] 나란히 연승을 달리고 있는 OK저축은행과 한국전력이 안산에서 맞붙는다.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서 양 팀은 사이좋게 1승 1패를 기록했다. 두 팀의 키플레이어는 곽명우(OK저축은행)와 최석기(한국전력)다.
올 시즌 1차전에서 OK저축은행의 곽명우는 경기 후반 이민규 대신 투입돼 시몬과 좋은 호흡을 맞췄다. 2차전에서 한국전력의 최석기는 시몬을 8번이나 블로킹으로 잡아내며 설욕의 주역이 됐다.
최근 삼성화재를 상대로 승리를 따낸 OK저축은행은 자신감이 매우 높다. 또한 승률이 높은 홈에서 경기를 한다는 것도 유리한 요소다. 한국전력도 이전과 달리 꾸준하게 승수를 쌓아오며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쉽게 지지 않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어느 팀이 승리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연승을 이어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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