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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남 노상래 감독 "더 적극적으로 하지 못해 아쉽다"

작성일: 2017.05.03 17:1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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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드래곤즈 노상래 감독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김도곤 기자] 전남 드래곤즈의 연승 행진이 막을 내렸다.

전남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9라운드 FC 서울과 경기에서 0-1로 졌다. 전남의 연승행진은 '3'에서 멈췄다.

경기 후 노상래 감독은 "날씨가 무척 더웠는데 우리 선수들, 서울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 먼 곳에서 원정 응원을 와준 팬분들에게도 감사하다. 경기 결과가 좋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은 전반 초반 고태원이 부상으로 빠졌고 이 사이에 실점했다. 노상래 감독은 "예상하지 못한 부상이 나와 생각과 다르게 경기가 흘러갔다. 하지만 후반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우리 흐름이 왔다. 그때 조금 더 공격적을 나서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전남의 연승행진은 '3연승'에서 멈추게 됐다. 이에 대해 노상래 감독은 "우리나 팬분들이나 마음이 많이 좋지 않겠지만 현재는 어느 팀이 떨어지거나 혹은 치고 올라가는 상황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추스려서 다시 올라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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