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승' 신재영 "생각대로 제구 잘됐다"
작성일: 2017.05.04 22:1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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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선발투수 신재영이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팀 9-1 승리를 이끌었다. 신재영은 시즌 3승을 챙겼다.
신재영은 "생각대로 제구가 잘됐다. (김)재현 리드도 좋았다"며 승인을 제구와 포수 김재현과 호흡을 언급했다. 신재영은 경기에서 서동욱에게 사구를 내줬다. 신재영은 제구가 뛰어나 사구를 많이 기록하지 않는 투수다. "안쪽 깊숙하게 던지려다가 나와 괜찮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지난 KIA전에서 잘 던지다가 무너진 경험이 있다"는 신재영은 "그 때 경험을 기억해 조금 더 집중해 던지려고 노력했다"며 지난달 16일 KIA전에서 6이닝 4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던 경기 경험을 토대로 이날 투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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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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