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팬들, 토트넘 잡은 웨스트햄에 "이렇게 고마울 수가!"
작성일: 2017.05.06 15:05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일간지 미러는 6일(한국 시간) "첼시 팬들이 SNS를 통해 웨스트햄에 감사의 말을 잇달아 남기고 있다. 웨스트햄이 토트넘을 꺾으면서 첼시는 이제 2승만 추가하면 정규 리그 우승을 차지한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날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2016-2017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에서 0-1로 졌다. 토트넘으로서는 뼈아픈 패배다. 선두 첼시와 박빙의 승점 싸움을 펼치면서 역전 우승의 희망을 키웠던 토트넘은 중위권 팀인 웨스트햄을 상대로 10연승에 도전했지만 충격의 패배로 우승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35경기를 치른 토트넘은 승점 77에 묶이면서 한 경기를 덜 치른 첼시(승점 81)와 승점 차 4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첼시는 오는 9일 강등권인 19위에 머물고 있는 미들즈브러와 경기하는 만큼 손쉬운 승리가 예상돼 승점 차는 더 벌어질 전망이다.
첼시는 이제 두 경기만 더 이기면 승점 87이 돼 토트넘이 다음 경기에서 이겨 승점 80이 되더라도 남은 일정(2경기)에 상관없이 정규 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이런 상황은 토트넘을 잡은 웨스트햄 덕분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