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애틀전 1안타 1타점…타율 0.238 소폭 올라
작성일: 2017.05.08 11:47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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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추신수의 타율은 0.238(101타수 24안타)로 소폭 올랐고 시즌 12번째 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강한 타구로 타점을 올렸다. 팀이 1-0으로 앞선 2회초 1사 2, 3루에서 추신수는 시애틀 선발투수 딜런 오버턴의 5구를 받아쳤고 총알 같은 타구는 시애틀 유격수 진 세구라의 글러브에 맞고 떨어졌다. 그 사이 3루 주자 마이크 나폴리가 홈에 들어왔다. 추신수는 1루에서 아웃 됐다.
4회초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7회초 무사 1루에서 내야안타로 1루를 밟았다. 추신수는 팀이 3-4로 역전당한 9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3-0으로 앞서가던 7회말 3점을 내준 뒤 8회말 카일 시거에게 결승 솔로포를 맞고 3-4로 역전패했다.
2연패에 빠진 텍사스는 13승 19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 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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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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