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영상] '웰스파고 챔피언' 하만, 15억 버디 퍼트로 우승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하만은 8일(한국 시간) 미국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의 이글포인트 골프 클럽(파 72)에서 막을 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7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6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하만은 공동 2위 더스틴 존슨과 펫 페레즈(이상 미국)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하만이 우승까지 가는 길은 험난했다. 공동 4위로 경기를 시작한 하만은 4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우승 경쟁에서 멀어지는 듯 했다.
그러나 하만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5번 홀 버디로 바운스 백에 성공한 하만은 9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우승 도전에 대한 희망을 이어 나갔다.
12번 홀 버디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하만은 14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9언더파로 올라섰다. 하지만 위기가 찾아왔다. 하만은 15번 홀에서 보기를 적어 내며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승부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갔지만 하만이 막판 집중력을 발휘했다. 하만은 17번 홀과 18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채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하만의 마지막 18번 홀 버디 퍼트는 15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퍼트였다. 하만의 18번 홀 버디 퍼트는 웰스파고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베스트 샷으로 선정됐다.
부상 복귀전을 치렀던 더스틴 존슨은 최종 합계 9언더파로 펫 페레즈와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고 존 람(스페인)이 단독 4위를 마크했다.
노승열(26, 나이키)은 공동 5위에 오르며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안병훈(26, CJ대한통운)은 공동 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영상] [PGA 영상] '15억'짜리 브라이언 하만의 챔피언 버디 퍼트 ⓒ 임정우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