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최고 성적 올린 노승열, 세계 랭킹 197위로 점프···더스틴 존슨 1위 유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노승열(26, 나이키)이 세계 랭킹을 200위권 안으로 끌어올렸다.
노승열은 9일(이하 한국 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0.8495점으로 이안 폴터(잉글랜드)와 197위에 이름을 올렸다.
8일 막을 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750만 달러)에서 노승열은 공동 5위에 오르며 시즌 세 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 이후 약 3달 만에 톱10 진입에 성공한 노승열은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세계 랭킹을 지난주보다 61계단 끌어올리게 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왕정훈(22)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다. 왕정훈은 지난주 53위에서 2계단 하락한 55위에 자리했지만 한국 선수 중 최고 랭킹을 유지했다.
웰스파고 챔피언십 공동 8위를 기록한 안병훈(26, CJ대한통운)은 56위에 자리했고 김시우(22, CJ대한통운)는 75위에 포진했다.
웰스파고 챔피언십 챔피언 브라이언 하만(미국)도 크게 올라섰다. 하만은 지난주 세계 랭킹 93위에서 52위로 점프했다.
세계 랭킹 1위에는 더스틴 존슨(미국)이 이름을 올렸다. 존슨은 마스터스 이후 첫 출전한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사진] 노승열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
저력의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역전 우승 노린다!…3R 3위 도약→공동 1위와 단 1타 차
2026-08-09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