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피겨스케이팅’, 평창 동계 올림픽 최고 인기 종목…60만 원 입장권 경쟁률 62대1
작성일: 2017.05.09 12:46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조직위는 "1차 신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좌석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결승전 A석(60만 원)으로, 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다음으로 많은 신청자가 몰린 좌석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와 남자 1,000m 결승 C석(15만 원)으로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개회식 D석(22만 원)은 경쟁률 36.3대 1로 인기를 끌었다.
종목별로는 쇼트트랙이 평균 경쟁률 9.4대1을 기록했고 개회식이 4.8대 1, 피겨스케이팅이 3.4대 1, 스피드스케이팅이 1.9대 1, 폐회식 1.5대 1로 관심을 끌었다.
설상과 슬라이딩 등 비인기 종목은 1차 입장권 판매 목표량을 채우지 못했다.
국내 1차 온라인 신청은 2월 9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진행했으며 이 기간 38만 4,000장의 신청을 받았다.
조직위는 공인 인증된 추첨 시스템으로 16만 2,000장의 입장권 당첨자를 결정해 공개했다.
입장권 당첨 여부는 조직위 홈페이지(www.pyeongchang2018.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장권 당첨자는 21일까지 결제해야 입장권 구매가 확정된다. 결제는 비자카드 또는 계좌 이체로만 가능하다.
조직위는 오는 22일부터 1차 온라인 당첨자를 대상으로 좌석 배정을 진행하고, 그 결과는 9월 5일 웹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 2차 판매는 9월 5일 시작한다. 11월부터는 주요 공항과 KTX역, 서울시청, 강원도청, 강릉시청 등 관공서에서 입장권을 살 수 있다. 입장권을 소지한 고객은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 파크와 플라자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영준 기자 cy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