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팀은 졌지만…' SK 로맥, 데뷔포로 KBO 리그 적응 알려

작성일: 2017.05.13 19:46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SK 새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 새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KBO 리그 데뷔 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록 팀은 졌으나 순조로운 한국 무대 적응을 보이고 있다.

로맥은 1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3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1안타가 3점 홈런이었다. 불펜진이 무너지면서 팀은 3-5로 졌으나 로맥은 팀의 유일한 타점 주인공이었다.

지난 11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로맥은 12일 KIA전까지 2경기에서 타율 0.125(8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12일) KIA전서 KBO 리그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다. 경기 전 힐만 감독은 "시차 적응은 어느정도 된 듯 하다. 팀 동료들과 편하게 잘 지내고 있다. 점점 좋아질거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힐만 감독의 기대대로 로맥은 첫 타석에서 선발 윤희상을 돕는 타격을 했다. 팀이 0-0으로 맞선 1회 말. 2사 1, 3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로맥은 상대 선발투수 헥터 노에시의 초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KBO 리그 데뷔 이후 첫 홈런이었다.

11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로맥은 2경기에서 타율 0.125(8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12일) KIA전서 KBO 리그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던 그는 이날 KIA전에서는 KBO 리그 데뷔포를 터뜨리면서 적응을 알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