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은 졌지만…' SK 로맥, 데뷔포로 KBO 리그 적응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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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은 1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3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1안타가 3점 홈런이었다. 불펜진이 무너지면서 팀은 3-5로 졌으나 로맥은 팀의 유일한 타점 주인공이었다.
지난 11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로맥은 12일 KIA전까지 2경기에서 타율 0.125(8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12일) KIA전서 KBO 리그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다. 경기 전 힐만 감독은 "시차 적응은 어느정도 된 듯 하다. 팀 동료들과 편하게 잘 지내고 있다. 점점 좋아질거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힐만 감독의 기대대로 로맥은 첫 타석에서 선발 윤희상을 돕는 타격을 했다. 팀이 0-0으로 맞선 1회 말. 2사 1, 3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로맥은 상대 선발투수 헥터 노에시의 초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KBO 리그 데뷔 이후 첫 홈런이었다.
11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로맥은 2경기에서 타율 0.125(8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12일) KIA전서 KBO 리그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던 그는 이날 KIA전에서는 KBO 리그 데뷔포를 터뜨리면서 적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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