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투' 삼성 최지광, 넥센전 4⅓이닝 4실점
작성일: 2017.05.14 15:38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최지광은 1회 고종욱 서건창을 범타로 처리해 2사를 만들었다. 윤석민과 풀카운트 대결 끝에 볼넷을 줬으나 채태인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1회를 무실점으로 마친 최지광은 2회는 삼자범퇴 이닝을 이끌었다. 김하성을 삼진으로 잡았고 김민성을 중견수 뜬공, 이정후를 3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타선이 2회말 1점을 뽑았다. 최지광은 3회초 1-0으로 앞선 2사에 고종욱에게 볼넷을 내줬다. 2사 1루에 최지광은 흔들렸다. 서건창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윤석민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맞아 역전을 허용했다. 최지광은 넥센 4번 타자 채태인을 두 타석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워 추가 실점은 막았다.
최지광은 2-1로 뒤진 4회초 선두 타자 김하성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김민성과 이정후에게 연이어 좌전 안타를 맞아 1사 1, 3루 위기에 넥센 포수 박동원을 만났다. 이정후 도루로 1사 2, 3루가 된 가운데 삼성 내야진은 전진 수비를 펼쳤다. 최지광은 박동원을 유격수 땅볼로 막았다. 이어 유재신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위기에서 벗어났다.
타선이 4회말 2득점에 성공하며 경기가 뒤집혔다. 3-2로 앞선 가운데 최지광은 5회초 선두 타자 고종욱을 삼진으로 처리했다. 1사에 최지광은 서건창에게 좌전 안타, 윤석민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고 1사 1, 3루에 마운드를 김승현에게 넘겼다.
김승현이 첫 타자 채태인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서건창에게 홈을 줬다. 이어지는 1사 1, 2루에 김하성을 상대로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그러나 2루수 강한울이 포구 후 넘어져 실책으로 1사 만루가 됐다. 김승현은 김민성을 상대로 좌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좌익수 박한이가 공을 잡고 홈으로 던졌다. 이미 3루 주자가 홈을 밟은 상황. 그러나 커트맨 이원석이 송구를 잡은 뒤 2루로 던져 2루 주자 채태인을 태그 아웃 처리해 이닝이 끝났고 최지광 책임 주자는 모두 홈을 밟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
"디아즈 격려해 달라" 이래서 감쌌구나…5안타→8월 타율 0.382 디아즈, 구자욱 잊지 않았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