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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상주 캡틴' 김성준, 클래식 11라운드 MVP 선정

작성일: 2017.05.17 12:0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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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라운드 MVP로 꼽힌 김성준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MVP로 김성준(상주)이 선정됐다.

'상주 주장' 김성준은 지난 14일 FC 서울과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중원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강호' 서울을 상대로 2-2 무승부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후반 14분 팀 동료 주민규가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클래식, 챌린지의 라운드 MVP선정은 득점, 슈팅, 패스, 볼 경합, 드리블 돌파, 공간 침투 등 주요 경기 행위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가하여 지수화한 '인스탯(INSTAT)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김성준은 득점(1골)과 공중볼 경합(100%, 3/3회), 경합 시도(22회, 팀 내 1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 지표 250점을 기록했다.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의 12라운드 MVP로는 경남의 말컹이 선정됐다. 말컹은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 경기에서 7호 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완승과 무패 단독 선두를 지켜냈다.

<클래식 11라운드 베스트 11>

▲ 클래식 11라운드 베스트 11 ⓒ한국프로축구연맹

<챌린지 11라운드 베스트 11>

▲ 챌린지 11라운드 베스트 11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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