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독점영상] 크리스 메들렌 입단식 현장 “더 이상 부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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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 = 배정호 기자] 크리스 메들렌(29)이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새로운 시즌을 맞는다. 캔자스시티는 19일 (한국시각)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논테더로 풀린 메들렌과 계약했다. 논텐더는 구단이 연봉조정 신청 자격을 갖춘 메이저리그 3~5년차 선수들에 대해 다음시즌 재계약을 포기하는 것을 말한다.
메들렌과 캔자스시티의 계약조건은 2년간 850만 달러이다. 메들렌은 지난 2009년 애틀란타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총 152경기에 등판, 34승 20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메들렌은 두 차례의 토미존 수술 경험이 있다. 메이저리그 2년차였던 2010년에 이어 지난 봄에도 수술을 받았다.
입단 인터뷰에서 매들렌은 “아직 부상에서 회복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복귀시기가 불분명하다. 하지만 코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몸 상태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며 캔자스시티로 이적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인터뷰 말미 ‘올 시즌 최상의 시나리오는 무엇인가’라는 현지기자의 질문에 대해 그는 “올 시즌 부상을 더 이상 당하지 않는 것이다”라며 몸 상태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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