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 트레인' 맹활약, 1경기 3안타 3타점 폭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해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추신수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3타점을 올렸다.
추신수의 타율은 0.260(123타수 32안타)으로 뛰었고 시즌 4홈런 17타점이다. 출루율 0.370으로 '출루 장인'다운 면모를 뽐내며 톱타자가 가장 잘 맞는 타순이란 걸 입증했다.
지난 14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출전 이후 가벼운 허리 통증을 호소해 최근 2경기에 결장한 추신수는 1회 첫 타석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잭 에플린의 4구를 때려 우익수 앞 안타로 출루했다.
1-0으로 앞선 2회 무사 1, 3루에서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린 추신수는 3회 2사 2, 3루에서 다시 우익수 앞 안타로 멀티히트와 함께 2타점을 보탰다.
추신수는 5회 네 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로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7회 무사 1, 2루에서는 병살타로 물러나며 타점 추가 기회를 놓쳤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맹타를 앞세워 9-3으로 이겨 8연승 행진을 이어 갔다. 21승 20패가 된 텍사스는 아메리칸리그 서부 지구 2위를 지켰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강력 폭풍 예고→야구 경기장 전격 변경됐다…원정팀만 손해? 감독 "각자 이해관계 달라"
2026-09-26
-
"진짜 팬은 항상 응원" 역대급 망언→아버지에게 혼났다…"모든 분들에게 죄송" 7000억 스타 결국 사과
2026-09-26
-
"맥주는 제가 살게요" 이런 낭만이 다 있나…경기 중 팬들에게 300달러 선물한 ML 197홈런 타자, 왜?
2026-09-26
-
'역대 최초' 일본인 선수들 인기가 이렇게 많다니…ML 유니폼 판매 순위 공개, 이런 일은 처음이다
2026-09-26
-
"야마모토와 다저스 우승 파티 못했는데…" 日 언론도 김혜성 포스트시즌 '극적합류' 기대한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
2026-09-26
-
"진짜 팬은 항상 응원" 역대급 망언→아버지에게 혼났다…"모든 분들에게 죄송" 7000억 스타 결국 사과
2026-09-26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