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박인비, 3연승으로 두산 매치플레이 16강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골프 여제' 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두산 매치플레이 예선 3경기를 모두 이기며 16강에 진출했다.
박인비는 19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6277야드)에서 열린 한국 여자 프로 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조별리그 3차전에서 안송이(27, KB금융그룹)를 3&2로 꺾었다. 조별 리그에서 3전 전승에 성공한 박인비는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1조 공동 1위였던 박인비와 안송이의 대결은 시종일관 팽팽하게 진행됐다. 박인비는 1번홀에서 안송이가 보기를 범해 1홀 앞서 나갔다. 박인비는 4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1번홀에서 안송이가 한 타를 잃으며 다시 앞서기 시작했다.
박인비는 12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여유를 되찾았다. 14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박인비는 승기를 잡았다. 안송이의 추격을 뿌리치고 16강에 진출한 박인비는 김지영(20)과 8강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김해림(28, 롯데)도 조별 리그에서 3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김해림은 이날 베테랑 홍진주(34)에게 1홀차로 이겼다.
죽음의 조로 불리던 4조에선 이승현(26)은 서든데스 연장 끝에 꺾고 16강 티켓을 차지했다. 이승현은 2승 1무로 같은 성적을 기록한 백규정(22)과 치른 연장 두 번째 11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백규정이 더블보기로 무너지면서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2조에서는 고진영(22, 하이트진로)이 3승을 올리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슈퍼 루키' 박민지(19, NH투자증권)는 2승 1무를 기록했다.
그는 승점이 같은 박주영(27)을 연장전에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김시우·김주형·임성재, PGA 플레이오프 1차전 총출동…13일 막 올린다
2026-08-13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추천 콘텐츠
-
'3할 멀어진다' 4타수 무안타→5타수 무안타, 이정후 타율 0.293 수직하락…팀은 또 역전패
2026-08-13
-
[오피셜] ML 2회 올스타도 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방출→'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