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지역 언론 "황재균, 7월 1일 이전 ML 콜업 가능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황재균은 25일 멤피스 레드 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루타 포함 5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15번째 멀티히트로 타율을 0.276에서 0.280(161타수 45안타)으로 끌어올린 황재균은 3홈런에 25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새너제이 머큐리 뉴스'는 "새크라멘토에서 뛰는 황재균이 타석에서 계속 좋아지는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며 "황재균은 팀 내 타점과 멀티히트에서 1위"라고 소개했다. 이어 "황재균은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7월 1일까지 그를 메이저리그에 올리지 않으면 옵트아웃을 선언할 수 있다"며 "브루스 보치 감독과 바비 에반스 단장의 말을 종합하면 구단은 황재균의 기량을 확인하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황재균을 옵트아웃 조항이 적용되는 7월 1일 이전에는 메이저리그 무대에 불러올릴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황재균은 시범경기에서 27경기 타율 0.333(48타수 16안타) 5홈런 15타점을 기록했으나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25인) 진입에 실패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지난달 25일 새크라멘토에서 내야수 한 명을 빅 리그로 불러올렸는데, 선택을 받은 이는 황재균이 아닌 크리스티안 아로요였다.
'새너제이 머큐리 뉴스'는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황재균과 아로요의 위치를 맞바꾸길 원하지 않지만 아로요의 부진이 계속된다면 가능성은 늘 있다"고 설명했다.
황재균 대신 기회를 꿰찬 아로요는 이날까지 메이저리그 29경기에서 타율 0.196(112타수 22안타) 3홈런 14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아로요는 최근 3경기에서 13타수 무안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
"올 시즌은 끝났다" 다저스 PS 앞두고 또 날벼락! 119홀드-83SV 핵심 불펜 이탈→시즌 아웃 확정이라니
2026-09-27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에서 은퇴하고 싶다" 깜짝 선언, ML서 540억 초대박 계약했는데 왜? 아내에게 늘 말하는 야구인생 마침표 계획
2026-09-27
-
ML 콜업→DFA→마이너 계약 반복, 드디어 보상받나? '엘동원' 포스트시즌 깜짝합류 가능성 "유력 후보 될 수 있어"
2026-09-27
추천 콘텐츠
-
'펜싱 마지막날' 장효민 21득점 쓸어담았다! 男 에페 단체전, 우즈벡 잡고 가볍게 8강 진출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