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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르투갈에 3골 내줘…‘8강행 적신호’ (후반 24분)

작성일: 2017.05.30 21:26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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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이 한국을 상대로 3골을 내리 넣었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천안, 정형근 기자] 포르투갈이 한국을 상대로 내리 3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8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한국은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포르투갈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전반전에 먼저 2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전에 공격적 움직임으로 만회 골을 노렸다. 그러나 포르투갈은 후반 24분 샤다스가 득점에 성공했다. 샤다스는 개인기로 한국 수비진 서너 명을 제치며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8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남은 시간은 ‘기적’이 필요하다. 한국이 분 만에 3골을 넣지 못한다면 8강행 티켓은 포르투갈이 거머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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