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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멀티 골' 자일, 클래식 13라운드 MVP…챌린지는 임상협

작성일: 2017.05.31 15:48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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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라운드 MVP는 전남에서 나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MVP로 자일(전남)이 선정됐다.

자일은 지난 28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벌어진 인천과 경기에서 전반 12분과 44분 연속 골을 터트렸다. 자일의 활약에 힘입은 전남은 이날 양 팀 합계 슈팅 29개(유효슈팅 17개)를 주고 받은 난타전 끝에 인천에 3-2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또한 자일은 이 날 멀티 골로 리그 득점 선두(9득점)에 올랐다.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클래식, 챌린지의 라운드 MVP선정은 득점, 슈팅, 패스, 볼 경합, 드리블 돌파, 공간 침투 등 주요 경기 행위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가하여 지수화한 '인스탯(INSTAT)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자일은 득점(2골), 유효슈팅/슈팅(4개/6개), 패스성공률(77%)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인스탯 총점 335점을 기록했다.

챌린지 14라운드 MVP로는 부산의 임상협이 선정됐다. 임상협은 28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경기에서 후반 36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그림같은 감아차기 슈팅을 성공시키는 등 부산의 공격을 이끌었다.

K리그 클래식 2017 13R 베스트11

▲ K리그 클래식 2017 13R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챌린지 2017 14R 베스트11

▲ K리그 챌린지 2017 14R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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