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SK 힐만 감독 "김동엽의 안타, 노수광의 도루 결정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K는 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6-5로 이겼다. 9회 말 1사 3루 찬스에서 이재원이 끝내기 적시타를 날려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가 끝난 뒤 트레이 힐만 감독은 "경기 초반에 추가 점수를 뽑을 수 있는 상황이 있었다. 그러나 점수를 얻지 못하고 후반에 동점을 허묭하면서 분위기가 넘어갈 수 있었는 데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해 이겼다"고 말했다.
이어 힐만 감독은 "김동엽이 선수 타자로 나서 값진 안타를 쳤고, 항상 준비된 자세를 보인 노수광이 접전 상황에서 과감한 주루 플레이를 펼쳐 기회를 만들어준 게 결정적이었다. 이재원도 2스트라이크 플랜에 따라 끝내기 안타를 친 것도 좋았다"고 칭찬했다.
5-4로 쫓기던 SK는 8회에 세 번째 투수 김태훈이 1사 이후 윤석민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맞았다. 점수는 5-5. SK는 9회 말에 경기를 끝냈다. 선두 타자 김동엽이 상대 세 번째 투수 이보근을 상대해 중견수 쪽 안타를 쳤다.
나주환이 보내기 번트에 실패해 분위기가 가라앉는 듯 했으나 김동엽 대신 대주자로 나선 노수광이 도루에 성공했고 상대 포수의 송구 실책으로 1사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이재원이 적시타로 경기를 끝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