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3G 13타수 1안타' 아오키 "이런 날도 있다"

작성일: 2015.05.08 17:32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SPOTV NEWS=홍지수 기자]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방망이를 매섭게 휘두르던 아오키 노리치카(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최근 들어 기세가 주춤하다.

아오키는 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 2015 MLB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리드오프로 나선 아오키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아오키는 기교파 우완 마이애미 선발 댄 하렌의 투구를 공략하지 못했다. 아오키는 두 번째 타석이던 3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는 좋은 타구를 날리기도 했으나 병살타에 그쳤다. 이에 대해 아오키는 경기 후 "저런이 타구가 빠져 주면 좋지만. 이런 날도 있다"고 개의치 않았다.

멀티히트를 기록한 지난 4월 28일 LA 다저스전부터 지난 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까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가며 날카로운 타격감을 보였던 아오키. 

그러나 최근 그의 타격감이 떨어지면서 3할대를 유지하던 시즌 타율도 0.280으로 내려갔다. 지난 6일 샌디에이고전에서 5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아오키는 최근 3경기 동안 13타수 1안타로 부진했다. 이 기간 타율은 0.077. 

아오키의 부진과 함께 팀도 2연패를 당했다. 샌프란시스코 부동의 리드오프 아오키. 그의 식은 방망이가 다음 경기에서는 뜨겁게 달궈질 수 있을까.

[사진] 아오키 노리치카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