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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 김경문 감독 "선수들의 적극적인 타격 덕분"

작성일: 2017.06.07 22:1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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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김경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는 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12-4로 크게 이겼다. 1회 권희동의 만루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한 뒤 3회 박석민의 솔로 홈런, 6회 재비어 스크럭스의 3점 홈런이 터지며 대량 득점했다.

선발 최금강이 6회 난타당하기는 했지만 5이닝 4실점(3자책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NC는 6회 만루 위기에서 원종현을 투입해 흐름을 끊은 뒤 김진성과 임정호까지 '단디4' 가운데 마무리 투수 임창민을 뺀 3명을 투입해 승리를 지켰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의 적극적인 타격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고 짧게 말했다. 8일 선발투수는 NC 왼손 투수 구창모, 롯데 왼손 투수 닉 애디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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