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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A 출전' 푸이그, 복귀 앞두고 부상 재발

작성일: 2015.05.09 14:2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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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신원철 기자] 복귀를 준비하던 야시엘 푸이그(다저스)가 햄스트링 통증 재발로 휴식에 들어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푸이그는 9일(한국시간) 싱글A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다. 두 번째 재활경기 출전이었는데 첫 타석에서 홈런을 쳤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 통증을 느꼈고 경기를 전부 소화하지 못했다.

계획대로라면 한 차례 재활경기를 더 소화한 뒤 12일부터 다저스 선수단에 합류할 수 있었지만 일정이 틀어졌다. 15일짜리 부상자명단에 포함된 그는 11일부터 빅리그 복귀가 가능하다.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원정 7연전을 마치고 다저스타디움으로 돌아가는 12일을 푸이그의 합류일로 생각하고 있었다.

푸이그는 다저스가 치른 29경기 가운데 11경기에만 출전했다. 여기서 타율 0.279, 2홈런을 기록했다. 그의 빈자리는 안드레 이디어가 메우고 있어 푸이그가 복귀를 서두를 이유는 하나 줄었다. 이디어는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최근 11경기에서 타율 0.302, OPS 1.005, 3홈런으로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동영상] 싱글A 경기에 출전한 야시엘 푸이그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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