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호랑이' 잡는 넥센…창단 첫 4연승 거둔 kt
작성일: 2015.05.10 08:1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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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홍지수 기자] 연패의 사슬은 언제 끊을까. 그리고 연승은 계속될까. 9일 열린 KBO 리그에서 나온 결과다.
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과 KIA의 맞대결. 이날 경기에서 넥센은 5회말에 터진 박동원의 역전 적시타에 힘입어 7-5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넥센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KIA전 연승 행진을 '11'로 늘렸다. 반면, KIA는 넥센을 상대로 좀처럼 기를 펴지 못했다.
넥센은 KIA에 선제점을 빼앗겼다. 이범호에게 적시타, 김원섭에게 3점 홈런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넥센은 홈런으로 맞불을 놨다. 이택근이 KIA 선발 서재응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1-4로 추격. 2회말에 김하성-박동원-송성문의 연속 안타로 1점을 추가한 넥센. 특히 박동원은 4회말 3-5로 추격하는 적시타를 날린 뒤 5-5로 동점이 된 5회에서는 중전 역전 적시타를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홈에서 강한' kt 위즈 김상현. 김상현은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팀의 3-2 승리에 앞장섰다. 6회에 역전 결승 2점 홈런을 쏘아 올린 김상현은 홈 kt위즈파크에서 4번 타자다운 활약을 펼쳤다.
전날(8일) 경기에서도 4타수 2안타 1타점 멀티히트 활약으로 7-3 승리에 기여한 김상현은 이날 경기에서도 역전포를 터뜨리며 홈 경기에서 강한 면모를 이어 갔다. 올 시즌 홈에서 열린 18경기에서 타율 0.313, 5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평균보다 좋은 기록을 자랑했다. 김상현의 활약으로 kt는 창단 첫 4연승과 함께 홈구장 첫 위닝 시리즈를 가져갔다.
'슈퍼사모안' 마크 헌트는 감량을 해야 하는 몇 안되는 헤비급 파이터 중 한 명이다. 지난 9일(이하 한국 시간) 호주 애들레이드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65 계체에서 헌트는 헤비급 한계체중에 체중계 오차 허용범위까지 꽉채우며 출전 준비를 마쳤다. 헌트는 10일 낮 12시부터 스포티비2를 통해 생중계 되는 UFN 65의 메인 이벤트에서 랭킹 4위인 스티페 미오치치와 격돌한다.
WTA 마드리드 오픈 결승전에서 크비토바와 쿠즈네초바가 만났다. 크비토바가 쿠즈네초바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제압하며 2011년 우승에이어 이번 마드리드 오픈에서도 우승했다. 자세한 소식은 스포티비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카고 불스는 클리블랜드와의 동부 컨퍼런스 세미파이널 3차전에서 짜릿한 역전 버저비터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팀 승리의 그 주인공은 마이클 조던에 빙의한 데릭 로즈. 로즈의 활약에 힘입은 시카고는 클리블랜드를 99-96으로 제압했다. 한편 LA 클리퍼스는 부상에서 돌아온 크리스 폴의 활약을 앞세워 휴스턴을 124-99로 눌렀다.
최근 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는 등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는 추신수가 10일 열리는 탬파베이전에서도 톱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한다. 전날(9일) 탬파베이전에서 1번 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타율을 0.165로 끌어 올린 추신수가 이날 경기에서도 안타를 때려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피츠버그 강정호가 3경기 만에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강정호는 10일 세인트루이스와 홈 경기에서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전날(9일) 세인트루이스와 경기에서 교체 투입돼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타율 3할대에 진입한 강정호가 매서운 타격감을 이어갈 수 있을까. 자세한 소식은 SPOTV NEW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표] SPOTV NEWS 디자이너 김종래
[영상] 5월10일 굿모닝 스포츠 ⓒ SPOTV NEWS 캐스터 김명정/영상편집 송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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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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