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구창모, 4회 피홈런 2개에 3실점…5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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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13경기에서 3승 5패 평균자책점 4.50. 그런데 지난달 27일 한화전(5이닝 무실점)부터 8일 롯데전(7이닝 무실점)까지 최근 3경기는 17⅔이닝 1실점으로 순항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은 "자신감이 없어도 문제지만 넘쳐도 문제다. 그런 점만 조심한다면 좋은 경기가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1회 선두 타자 이정후에게 빗맞은 안타를 맞은 뒤 이택근과 서건창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4번 타자 김하성은 1루수 땅볼로 막았다. 2회에는 2사 이후 김민성에게 3루타를 맞고 실점 위기에 놓였는데 박동원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마쳤다.
3회 1사 이후 연속 안타에도 실점하지 않았던 구창모는 4회 홈런 두 방에 3점을 빼앗겼다. 1사 1루에서 김민성에게 던진 포크볼, 다음 타자 박동원에게 던진 직구가 높게 들어가면서 왼쪽 담장 밖으로 날아갔다.
4회까지 투구 수가 87개로 많았다. NC는 5회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김진성이 마운드에 올랐고 첫 타자 서건창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점수는 2-4가 됐다.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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