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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코리안 데이' 강정호 2호 홈런, 추신수 멀티히트

작성일: 2015.05.11 06:08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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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스포티비뉴스)=문영석 기자] '2번 타자'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시즌 2호 홈런과 함께 결승 타점까지 뽑아내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 활약을 펼쳤다.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도 8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2번 타자로 나서 1회 첫 타석부터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다. 3-3 동점으로 맞선 7회에는 결승 적시타를 때려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강정호는 이날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0.333까지 끌어 올렸다.

추신수도 이날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2루타 2개를 때려냈다. 8경기 만의 멀티히트이자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그는 4타수 2안타를 기록해 타율 2할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텍사스는 탬파베이에 2-1로 승리했다.

명품 투수전이 벌어진 SK와 삼성의 3연전은 SK의 위닝시리즈로 마무리됐다. SK는 10일 삼성과 경기에서 정상호의 3점 홈런에 힘입어 7-5로 승리했다. 9세이브를 기록한 윤길현은 임창용과 함께 구원 부문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이범호의 역전 만루홈런에 힘입은 기아가 11-6으로 승리하며 넥센전 11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UFC에서는 마크 헌트가 스티페 마오치치에게 완패했다. 10일 호주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65경기에서 헌트는 미오치치에게 시종일관 밀리며 5라운드 2분 47초 TKO로 무릎을 꿇었다. 한편 NBA에서는 멤피스가 빗장 수비를 앞세워 골든스테이트를 제압하고 2승 1패를 기록했다. 워싱턴은 폴 피어스의 버저비터로 애틀랜타에 103-101로 승리했다.

[표] SPOTV NEWS 디자이너 김종래

[영상] 5월 11일 굿모닝 스포츠 ⓒ SPOTV NEWS 캐스터 최지현/영상편집 송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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