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히트' 강정호, ML 최초 '4-5-4 삼중살' 기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강정호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이날 4타수 2안타 2삼진 1득점을 기록하며 클린트 허들 감독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강정호는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강정호는 2회말 무사 1루에서 내야안타를 기록하며 출루에 성공했다. 프란시스코 서벨리가 1루수 땅볼로 물러날 때 2루 진루에 성공한 강정호는 상대 선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즈의 폭투를 틈타 3루를 밟았다. 그리고 조디 머서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나는 과정에서 강정호는 홈을 밟았다.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또다시 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마르티네즈의 3구째 시속 138km 커브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출루했다. 그러나 다음 타자 프란시스코 서벨리가 삼진으로 물러난 데 이어 조디 머서가 병살타를 때려내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던 강정호는 세 번째와 네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피츠버그는 선발 투수 밴스 월리가 5이닝 9피안타 3볼넷 5실점으로 부진했으나 타선의 활약으로 세인트루이스에 7-5 승리를 거뒀다. 이는 올 시즌 세인트루이스전에서 거둔 첫 승이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영상] 강정호-조디 머서 삼중살 플레이 ⓒ SPOTV NEWS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