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독점영상]'야수' 그리핀, 밀워키 얼어붙게 만든 슬램덩크(12.21)
작성일: 2014.12.21 20:1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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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신원철 기자] '야수' 블레이크 그리핀이 21일 NBA 최고의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하나가 아니다.
21일(현지시간 20일 토요일) NBA에서는 모두 7경기가 열렸다. 최고의 순간은 그리핀의 슬램덩크다. 크리스 폴의 패스를 받은 그는 주저 없이 곧바로 골대로 돌진, 림을 향해 날았다. 밀워키 선수들은 한 박자 빠른 그리핀의 움직임을 그저 바라만 볼 뿐, 발을 떼지 못했다.
여기가 끝나지 않았다. 그리핀은 속공 상황에서 디안드레 조던에게 올려준 앨리웁 패스로 조연 역할(7위)을 하는 한편 맷 바네스의 3점슛 실패 이후 풋백 덩크(2위)를 꽂았다. 이날 '톱10 플레이' 가운데 세 가지 장면에 주·조연으로 출연했다. 개인 성적은 24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클리퍼스는 스테이플스센터에서 밀워키를 106-102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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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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