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왕언니' 강수연, 니치레이 레이디스 2R 공동 3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왕언니' 강수연(41)이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니치레이 레이디스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1라운드 공동 2위였던 배희경(26)은 단독 5위로 떨어졌고 이 대회 4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신지애(29)는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수연은 17일 일본 지바현의 소데가우라컨트리클럽 신소데코스(파72ㆍ6566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니치레이 레이디스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한 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 낸 강수연은 동타를 기록한 요시다 류미(일본)와 공동 3위에 올랐다.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인 테레사 루(대만)와 타수 차는 4타다.
강수연은 지난달 28일 막을 내린 JLPGA 투어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했다. 연장 접전 끝에 최종 승자가 된 그는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03년부터 LPGA투어에서 활약한 그는 통산 3번 정상에 올랐다. 18일 열리는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강수연은 개인 통산 JLPGA 4번째 우승을 노릴 수 있다.
강수연은 2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3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이를 만회했다. 6번 홀(파3)부터 8번 홀(파4)까지 3연속 버디에 성공한 그는 전반 홀에서만 3타를 줄였다.
후반 11번 홀(파3)에서 한 타를 줄인 강수연은 17번 홀(파3)과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마쳤다.

배희경은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한 타를 줄였다. 1라운드에서 4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던 배희경은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쳐 단독 5위로 떨어졌다.
이번 대회 4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신지애는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공동 10위 그룹을 형성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목마른 이보미(29, 노부타그룹)는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친 이보미는 1라운드 공동 52위에서 공동 14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
저력의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역전 우승 노린다!…3R 3위 도약→공동 1위와 단 1타 차
2026-08-09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