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위기의 롯데' 린드블럼과 심수창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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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12일 사직구장에서 '막강타선' 넥센 히어로즈와 맞붙는다. 선발은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 매 경기 혼신의 투구를 펼치면서 '린동원'이란 별명이 붙은 그가 넥센을 제압하고 팀을 연패에서 구해낼 수 있을까. 또한, 새로운 마무리 심수창도 '롯데 극장' 종영을 위해 출격 준비를 마쳤다.
잠실에선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맞는다. LG 선발은 헨리 소사. NC 선발은 에릭 해커다. 양 팀은 나란히 에이스를 내세웠다. 3연전의 우위가 첫 경기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적단의 '뜨거운 방망이' 강정호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3경기 연속 선발 기회를 잡은 강정호가 주전 굳히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11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오는 16일 임현규, 남의철, 방태현이 출전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UFN, UFC FIGHT NIGHT) 66'의 대진 순서가 발표됐다. 에이스 임현규는 메인카드 3경기에서 랭킹 15위 닐 매그니와 격돌한다. 남의철은 메인카드 2경기에서 필립 노버와, 방태현은 언더 카드 마지막 경기에서 존 턱을 상대한다. 메인이벤트는 프랭키 에드가와 유라이야 페이버의 페더급 매치다.
LA 클리퍼스가 휴스턴 로켓츠를 128-95. 33점 차로 물리치며 시리즈 3승째를 챙겼다. 팀 던컨의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따돌리고 온 클리퍼스에게 드와이트 하워드가 홀로 버틴 휴스턴 골밑은 헐거웠다. '야수' 디 안드레 조던은 26득점 17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골밑을 장악했다.
‘킹’ 르브론 제임스가 똑같이 되갚아줬다. 3차전에서 데릭 로즈에게 통한의 버저비터를 맞고 눈물을 흘렸던 제임스는 4차전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시카고 불스를 울렸다. 종료 직전 제임스가 던진 슛이 림에 꽂히면서 86-84. 클리블랜드 케벌리어스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2승 2패 동률을 만들었다.
[영상] 12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영상 편집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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