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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울산 김도훈 감독 "윤빛가람 영입, 진행된 것 없다"

작성일: 2017.06.24 18:5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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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빛가람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울산, 김도곤 기자] 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이 윤빛가람 영입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울산은 2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6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울산은 승점 28점으로 승점 31점의 전북 현대에 이은 리그 2위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전북과 승점을 동점으로 맞춰 선두 경쟁에 불을 지필 수 있다.

경기 전 만난 김도훈 감독은 "시즌 초반에 비해 선수들의 응집력이 높아졌다. 선수들이 각자 제 몫을 다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잘 할 때 일수록 더 집중하고 분위기를 끌어 올리겠다. 즐길 것은 즐기고, 할 것은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나온 윤빛가람 영입설에 대해서는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김도훈 감독은 "윤빛가람의 현재 소속 팀인 옌볜 푸더가 울산과 협약을 맺은 팀이다. 또 윤빛가람이 들어와야 할 때가 됐다보니 영입하고 싶은 바람은 있었다. 선수와 전화 통화로 얘기를 나눈 적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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