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희망에 찬' 제라드 "강 팀에 강한 리버풀, 성공 매우 가까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리버풀 U-18 팀 감독에 부임한 '리버풀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37)가 친정 팀의 밝은 앞날을 전망했다.
리버풀은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4위로 마쳤다. 2015-16 시즌보다 순위를 4계단이나 끌어 올렸다. 2013-14 시즌 승점 2점 차이로 맨체스터 시티에 우승을 내준 뒤 3년여 만에 '톱4'에 이름을 올렸다.
제라드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공을 인정하며 향후 더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봤다. 그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에 "우린 환상적인 감독을 가졌다. 그렇기 때문에 리버풀이 매우 매우 성공에 가깝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제라드가 가진 근거는 리버풀이 강팀을 만나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점이다. "상위 6개 팀 자료를 보면 맞대결에서 리버풀이 최고 성적"이라고 했다.
실제로 리버풀은 상위권 팀에 강점을 보였다. 2016-17 시즌 상위권 첼시,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상대 전적 10전 5승 5무다.
▶ 2016-17 시즌 TOP6와 상대 전적 vs 첼시 : 1승 1무 (2-1, 1-1) vs 토트넘 : 1승 1무 (1-1, 2-0) vs 맨시티 : 1승 1무 (1-0, 1-1) vs 아스널 : 2승 (4-3, 3-1) vs 맨유 : 2무 (0-0, 1-1) |
제라드는 "2, 3개의 퍼즐 조각을 맞출 수 있길 바란다"면서 선수 영입을 바랐다. 이어 "리버풀이 앞으로 나아 갈 것이라는 데 진정으로 자신을 가지고 있으며 성공 역시 코앞에 와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토트넘, 여전히 '손흥민 후계자' 원한다...주인공은 맨시티의 브라질 윙어→"아직 영입 작업 중"로마노 컨펌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