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포항, 사랑의 쌀 전달…'바빠도 봉사 열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이마트와 함께 지역 노인요양시설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26일 오후 2시쯤, 포항스틸러스 최순호 감독과 손준호, 강상우, 강현무 등 선수 3명은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재 사회복지법인 열린가람 노인요양시설 정애원을 찾았다.
2017 시즌 동안 포항은 1골을 넣을 때마다 포항 선수단이 2포, 이마트 포항점과 포항이동점이 각 2포, 총 6포의 쌀을 적립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강원전까지 넣은 21골로 적립한 126포의 쌀 중 60포는 지난 달 울릉도 방문시 울릉송담실버타운에 전달하였고, 나머지 66포의 쌀을 이번에 정애원에 전달하게 됐다. 쌀은 전량 포항 흥해산으로 준비해 지역 쌀 소비 촉진에도 동참한다.
이마트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랑의 쌀 전달식에 대해 포항 최순호 감독은 "포항스틸러스가 연고 구단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소임을 다해야 한다"며 "작은 부분이지만 지역민들에게 힘을 더해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 원정에서 승점 수확에 실패한 포항은 오는 28일 저녁 7시 30분 전북을 상대로 반등을 노린다. 스틸야드에서 펼쳐지는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포항 홈경기는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직장인데이' 1탄으로 준비된다. 직장인 명함을 제시하면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명함을 추첨해 푸짐한 경품도 선물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에게 골 먹히고 미국 떠난다...'LA더비 참패' 日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LA갤럭시 떠나 J리그 이적 임박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포옛이 될 것"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모른다는데...일본 매체 강경 입장 "사실상 확정이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